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작년에 시작되어 올해되니 점점 심해져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나도 이제 6년이 되니 가훈쇼에 걸리는 구나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고통을 참으며 마스크하고 눈을 비벼가며 빨리 지나가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내가 왜 고통을 이렇게 받아야 하지?
내가 고통스러운것을 주님은 원하지 않으신다
내가 건강하길 바라시고 강건하길 바라시는 주님이시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했습니다
나에게 간지러움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것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떠나라
나는 주님의 자녀이다 너희같은 더러운 것들이 머루를 수없다
나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어서 당장 빨리 나가라
하면서 덴샤에서 부터 집까지 선포하며 누가  쳐다보던지 말던지
선포하면서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치료의 기름부으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서 심한 기침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까지 한번도 가렵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일부터 영원히 가렵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건강하길 바라시는데
내가 병을  구질구질 붙잡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원하지 않는 모든 것들 질병, 근심, 낙심, 걱정 불안,,
모두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 자비 온유 겸손 긍휼로 가득채워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