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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의 우울증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신 사탄의 가시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
죄를 지으면 바로 바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늘 다른 사람 앞에서도 정직하고
겸손하라는 뜻으로
이런 가시를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를 짓고 나서도 고집과 자존심을 내세우며 스스로 낮아지지 않을 때
이런 무서운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무리 죄 용서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한 순간도 빠짐없이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クリスチャンのうつ病2
ある意味では、クリスチャンのうつ病は神様が信じる者にくださったサタンの咎とも言える。
なぜかというと結局、あなただちが信じているとしても絶対に傲慢になってはならない。
罪を犯したらすぐ神様の御前で悔い改め、いつも他人の前でも正直で謙遜でありなさいという御心としてこのような咎を残しておいたからである。
しかし罪を犯してからも維持を張ったり、自ら謙らない時、このような恐ろしい苦しみに陥るしかない。
なので、いくら罪を赦しを受けたとしても、私たちは一瞬も抜けずに主に頼るし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