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리스도인의 경우에는 죄를 지었을 때 양심의 고통과 함께 죄의식이 따른다.
그런데 이런 양심의 고통을 빨리 해결하지 않고 오래 마음속에 담고 있으면
결국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해서 자학적인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은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원인은 다른 데 있기 때문에 결국 목회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책임질 수 있는 목회자와 만나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체험하지 않으면
일반 상담으로는 잘 고쳐지지 않는다.
사실 자기 양심을 속이는 사람에게는 죄를 지었다고 해서 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자기 나름대로는 깨끗한 양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 왔는데
순간적인 충동으로 범죄하게 되었을 때 결국 자기 자신을 용납하지 못해서
감정적인 슬픔이 지속되고 나중에는 이것이 침체와 우울증이 될 수 있다.
3.罪の結果によるうつ病
特にクリスチャンの場合、罪を犯した時に良心の苦痛と共に罪意識が起きる。
しかいこのような良心の苦痛を早く解決せずに長く心の中に抱くと、
結局自らを赦せなくなって、自虐的な変な行動をするようになる。
この場合起きる現状は、うつ病と似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原因は違うところにあるので、結局牧会的な相談が必要である。
自分のプライバシーを守ってくれるような牧会者に会って、自分の罪を告白して赦しを体験しなければ、
一般的な相談では良く治すことができない。
実は自分の良心を騙すような人には罪を犯したと言ってこの症状が現れたりはしない。
しかし自分なりに、きれいな良心を持とうと努力してきたが、
瞬間的な衝動によって罪を犯して時には、結局自分自身を赦せずに、
感情的な悲しみを続かれて、のちほどこれが沈滞とうつ病になること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