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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番の訳: ハレルヤ!主に感謝します(金イヒョン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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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533 | 2009-01-03 |
ハレルヤ! 主の御名を賛美します。 まず、主に感謝します。そして牧師先生とすべての兄弟、姉妹に感謝します。 とりなし祈りのおかげで、無事に通過し納品が出来ました。 26日の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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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番の訳: 突破口 (李恩仙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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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514 | 2009-01-06 |
もどかしい… 突破口
こんな話を聴いたので、むしろもどかしさを感じます。 言葉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も出来ないほど、霊的に鈍くなっていることを感じます。 悩みながらも心を開いて、木曜礼拝に参加して久しぶりに告白しました。 新しい歌で主を賛美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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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番の訳: ジュンミンを回復させ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金ミンジョン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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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2187 | 2009-01-06 |
木曜日から風邪で、下痢と下痢が原因でオムツ被れになり、とても大変な思いをしたジュンミンが だいぶ回復しました。
私が一番辛かった事は、オムツ被れをしているので、おしりの周りを手で触れただけでも痛くて、 驚いて声をあげて泣いたことでした。
でも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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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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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2322 | 2009-01-07 |
안녕하세요!전국중입니다. 작년9월부터 사장을 대신해서 가계4점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초부터 계속된 불경기에 대한 하나의 대책방안이었습니다. 그중 한점포의 매출이 너무 좋지않아 여러가지 이벤트,세일을 계속했지만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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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の訳: シロアムの奇跡 (ジョン クッジュン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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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883 | 2009-01-07 |
こんにちは、ジョン クッジュンです。
昨年9月から社長に代わり4店舗を経営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昨年の初めから続いている不景気に対する対策の一つでした。
その中で一店舗の売上がとても悪くて、色々イベントやセールなどをやってみましたが、
売上はよく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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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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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1930 | 2009-01-13 |
오늘 새벽예배때에 저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서 기선집사님이 하영이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이 추운 새벽에 6개월된 어린 하영이를 데리고 오셨다니...' '대단한 신앙이고, 열심이다'라고 생각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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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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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 2001 | 2009-01-14 |
작년 초, 2008년 부터 호주제가 폐지로 아이의 성을 바꿀수 있게 되었지만 배도 불러오고, 출산 걱정에 이사걱정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한국가서 재판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혹시 재판으로 정혁이를 뺏았기는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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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が回復し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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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朋子 | 1514 | 2009-01-21 |
感謝の大切さを忘れてしまい、自分では感謝をしてるつもりでしたが、心からの感謝ではなく、 気がつくと習慣的な感謝をしてしまう自分がいやでした。感謝の心が欲しくて主に祈りました。 主が特別礼拝の感謝の年をみるように導かれました。私は見終わ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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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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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 1983 | 2009-01-21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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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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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 1936 | 2009-01-26 |
지난번에 새사원 및 한국출장으로 중보 기도 부탁 드렸는데, 두 문제다 일단락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 새사원으로 뽑은 사람이 관둔다고 했다가(사실은 일본어로 전화통화하는것이 어려워서 관둔다고 하였답니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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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番の訳: 誰もが出来る事ではないこと (金テウォン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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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462 | 2009-01-27 |
今日早天礼拝の時、自分の目を疑いました。
ソ ギソン執事がハヨンを抱いていたことです。
時間は早朝5時30分。
‘こんなに寒い早朝に、6ヶ月になる幼いハヨンを連れていらっしゃるなんて・・・’
‘素晴らしい信仰だし、熱心だ’と思ったし、
‘お父さん達は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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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番の訳: ウ ハミンです (ソ ギソン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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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649 | 2009-01-30 |
昨年初め、2008年から戸主制が廃止され、子どもの姓を変え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けど、 お腹も大きくなってきたし、出産の心配や引越しの心配で悩みが多かったです。
韓国に行き、裁判をする時間的余裕もなく… もしかして裁判でジョンヒョクを取られて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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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番の訳: 毎日の生活の中での奇跡(ソ ギソン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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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475 | 2009-01-31 |
3日前かな? ギル執事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
住所を新宿に移す事が出来なくて、ダミンを保育園に預ける事が出来なかったんだけど、職場が新宿なら
大丈夫だということを聞いたんだけど、もしかして新宿に職場証明してくれるところがないか、 ということで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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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番の訳: You raise me up (ソ ギソン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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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2264 | 2009-01-31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私の魂が疲れた時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思い煩いと心が重くなる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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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番の訳: とりなし祈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金イヒョン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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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1473 | 2009-01-31 |
この前、新しい社員および韓国出張についてのとりなし祈りをお願いしましたが、2つの問題が一段落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新しい社員として選んだ人材が辞め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日本語で電話対応をすることが難しくて、辞めると言って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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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쇼때문에 고생했는데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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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인 | 2458 | 2009-02-24 |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작년에 시작되어 올해되니 점점 심해져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나도 이제 6년이 되니 가훈쇼에 걸리는 구나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고통을 참으며 마스크하고 눈을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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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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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주 | 2068 | 2009-03-24 |
어제 연경자매가 링겔 치료를 끝내고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었 습니다. 처음 몸이 너무 않좋아서 병원에서 진찰 받았을 때는 심한 축농증으로 수술하지 않으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얼굴에 멍이 들거라고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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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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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최연경 | 2318 | 2009-04-03 |
이런저런 상황이 겹치다보니.. 처음엔 정신도 없었다가.. 멍하니 정신도 놓아봤다가.. 고민도해 봤다가.. 울기도하고, 속상해도해보고, 인간적으로 할수있는 몸부림을 다 해본것같습니다 빨리.. 이유를 찾아서 빨리 해결해 나가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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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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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최연경 | 2491 | 2009-04-04 |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을 한국에서도 느꼈습니다..^^ 한국에와서 얼마안되서 감기에걸렸었는데 호전되지를 않고 약을먹어도 기침이 하도심해서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토할정도로 잠을 못잤었습니다 점점 안구가 빠질듯이 아프고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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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의 눈이 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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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 2594 | 2009-04-14 |
할렐루야. 진서의 눈에 다래끼가 생겨서 굉장히 부어 올랐었습니다. 본인도 거북했겠지만 보는 사람이 더 거북했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주님께서 나을 거라는 믿음을 주셨다고 진서의 눈을 놓고 집중적으로 5일정도 기도하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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