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화를 사랑으로 다스리라.
화
를 다스릴 때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의 극치는 인내이며, 성내지 아니함으로 우리는 사랑하는 것만큼 성내지 않는다.
용서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이 우리의 화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치유책이다.
그때 우리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셋째, 평소 화의 씨앗에 물을 주지 않도록 하라.
마 음은 정원과 같아서 가꾸지 않으면 황폐해진다.
우리는 마음과, 마음 안에 깃든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지혜는 좋은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잘 가꾸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사랑과 평화와 온유와
감사와 겸손과 긍휼의 씨앗에 관심을 갖고 열매를 맺도록 관심을 가져라.
좋은 씨앗에 관심을 갖고 그 씨앗들을 마음에 키울 때, 분노와 증오의 씨앗은 성장하지 못하고 힘을 상실하게 된다.
怒りの管理を良くすることが愛の技術である。(怒りを愛で治めよう。)
二番目、怒りを愛で治めよう。
怒りを治める時に需要なのが愛である。
愛の極地は忍耐であり、怒らないことによって私たちは愛することほど怒らない。
赦す心、憐れむ心、祝福する心が私たちの怒りの解決できる根本治癒策である。
その時、私たちのそばで助けて下さる方が聖霊様である。
三番目、普段怒りの種に水を与えないようにしよう。
心は庭のようで、培わなければ荒れていく。
私たちの心と、心の中に巣をつくっている感情を良く治めるべきである。
心の庭を培う知恵とは、良い種を蒔いてそれをよく育てることだ。
私たちの人生は、何に興味を持つかによって決まっていく。
愛や平和、温柔と感謝、謙遜、憐れみの種に興味を持ち、実が結べるように興味を持とう。
良い種に興味を持って、その種を心に育つ時に、怒りや憎しみの種は成長できずに力を失うこと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