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앞에 항상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족하며 죄송한 저희 가정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 드립니다.
학교와 학비를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중보해주신 김태원 목사님, 박동일 목사님, 김영미 목사님, 성도님들 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땡전 한푼 없는 저희에게 학비를 한번에 주셨습니다.
나의 주님은 기적을 베푸시는 주 심을 믿습니다.
현재, 비자 신청이 들어 간 상태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연경자매와 석형제님께 일어난 기적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두 분에게 일어난 기적은 두분에게만 기쁜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꼭 다음 주 부활절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