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마이크 잘 키고 헌금송 잘 마쳤습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심장이 목으로 튀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찬양 중에 하나님이 잡아 주심을 느끼고

어느샌가 평온한 맘으로 찬양 잘 부르고 있는 절 느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두번 시켜주신 하나님께도... 감사.

마이크가 꺼짐에도...ㅋ 감사.

다다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