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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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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感謝の証Ⅱについての追伸 / 감사간증Ⅱ추가문 1
山口朋子
2090 2008-08-04
  [感謝の証Ⅱについての追伸]  「感謝の証Ⅱ」を載せようとしたとき聖霊様が『これを付け加えなさい』と言ったので、付け加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いま聖霊様が語ったことを書き記そうとするのですが、手が震え、恐れています。書いている自分にあまり...  
2241 돌파구 5
이은선
2081 2008-11-07
답답함... 돌파구 .. 이런 애기를듣고 나서 오히려 답답함을 느낍니다 말귀를 못알아들을정도로 영적으로 무뎌짐을 느낍니다 조심스레 마음을 열어 목요예배에 발을 담가 오랫만에 고백을 드렷읍니다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리라 그 ...  
2240 주님의 인도하심!! 3
김이현
2078 2008-12-05
아가페 교회에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몸과 마음으로 많이 느끼네요!! 애써 외면하고 살아 왔던 지난 2년이라는 세월동안 왠지 한 구석이 휑하였는데 첫사랑을 조금씩 느껴 갑니다. 2002년도에 비자가...  
2239 김진현 형제 가정 1
Tae-Won Kim
2077 2011-07-03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닮은 가정 되기를 소원합니다.  
2238 비젼의 첫발을 내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이지은
2069 2009-08-03
약 8개월간의 준비끝에 6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8월1일로 오픈했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회사를 잘 다니던 남편이 사업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는 믿지도 않았고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  
2237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2058 2010-08-14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나를 불쌍히 어기소서. 주님은 은혜의 강물 속에 잠기게 하소서.  
2236 이소엽짱 1
Tae-Won Kim
2056 2010-10-03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식사전에 기도를 하는 것을 않잊어버리게 됐습니다.  
2235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석성주
2053 2009-03-24
어제 연경자매가 링겔 치료를 끝내고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었 습니다. 처음 몸이 너무 않좋아서 병원에서 진찰 받았을 때는 심한 축농증으로 수술하지 않으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얼굴에 멍이 들거라고 했었습니다. 한국에서...  
2234 아가페 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이은선
2050 2009-01-01
지금쯤이면 신년 예배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계시겟지요. 다들 .. 같이 하고 싶은 신년 예배 였는데 ... 200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더욱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에 감동 은혜 받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2233 찬양받기 합당하신 그 이름
'love' 최연경
2047 2009-10-26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 날 만져주시고 만나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기쁘며 영원히 질리지 않는 신나는 일인가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신앙간증책을 보면 천국을 보신 분들의 하나의 공통점...  
2232 김주리 자매 1
Tae-Won Kim
2042 2011-07-01
신실하신 주님 주님의 행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2231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2038 2010-08-19
주님의 은혜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온전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알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 저희 집에...  
2230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은 반드시 회복됩니다. 8
김민정
2032 2009-07-18
할렐루야~ 이 감사는 저희 가족, 제 친정집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의 감사입니다. 몇일 전 남동생이 일주일 기간으로 저희집에 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평범한 일일지 모르는 일이 저에게는 기적과 함께 하나님의 ...  
2229 새성전, 새기분 3
김태원목사
2031 2009-07-23
샬롬. 뜨거운 열기의 수요예배를 마치고 성전 카펫을 함께 깔았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 년전, 교회를 준비했던 그 때와 같은 감동이 밀려와서 온 몸이 빰 범벅이 되면서도 빰에 젖는 줄도 모르고 카펫을 깔았...  
2228 真実な神様に感謝します。 (金・ジュリ姉妹)
박안나
2028 2010-08-10
先週の主日、夫であるジンヒョウン兄弟が神様に触れられることを体験しました。 礼拝の祈る時に体中に鳥肌が出始め心が熱くなり涙が出そうになったことを ガマンしたとこれが聖霊体験かと私に聞いてきました。 その話を聞いた瞬間、神様は家庭礼拝を思...  
2227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5
'love' 최연경
2028 2009-10-11
일본땅을 떠나면서 불안해 하는 나의 마음에 가장 확실한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느곳에가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배하신 환경을 느끼고 볼수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  
2226 정지은 자매 1
Tae-Won Kim
2017 2010-10-07
전국중 집사님의 사업장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전국중 집사님과 가정이 주님의 뜻과 비젼을 이루어 드리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옵소서.  
2225 162番:とりなし祈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道山@FLATRON
2016 2009-05-30
 教会の皆さん、おかげさまで愛理の熱も下がり元気になりました^^ 皆様から多くの連絡やお言葉をかけて頂き、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また、教会にも久しぶりに行くことができ、新鮮な気持ちと共に、なつかしい皆様と会え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仕事...  
2224 2008년을보내며.... 8
조희정
2012 2008-12-31
10월에 마지막으로일본에서예배를드릴때만해도 상상조차할수없었던 남은2008년... 오늘이 마지막이라는생각에 하루종일 맘이 무거웠는데,,,원인을 알았습니다. 감사.... 눈물로 정말로 가슴이 내마음이 다무너져서 없어질것만같았던 하루하루...  
2223 모든 것에 감사 감사 1
김태원목사
2008 2008-04-25
주님의 모든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의 품에 품으시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모든 삶의 시간들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지요. 항상 따듯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면 살게 하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