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222 모든 환경을 다스리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석성주
2003 2009-07-15
다시 못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갔다온 한국 행 이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많이 불안 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우상화 신드롬은 제2의 노무현 만들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정도로 심...  
2221 仲村千恵さん
Tae-Won Kim
2002 2011-07-03
神様が守って下さると信じます。  
2220 감사합니다.형 결혼합니다. 2
田国重
2001 2010-08-10
하나님이 형 결혼을 통해서 많은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작년 12월 30일 교회에서 목사님께 적어낸 기도제목 5가지 중 3번째 기도 제목 (형의 일본 생활 ,일 ,공부,결혼) *일본에서 늦은 출발이지만 하나님안에서 모든것이 이...  
2219 박안나 자매 1
Tae-Won Kim
1997 2010-10-03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2218 Roi 상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MyungHee Kang
1993 2009-12-14
로이상이 엊그제 토요일 저녁에 아르바이트에서 일하던 중 눈에 기름이 들어갔고, 그 상태에서 그 다음날 일요일 예배에 참가하였습니다. 어제 예배 후에 같이 동경여자의대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눈에 조금 염증이 있다고 하...  
2217 우하민 입니다. ㅎㅎ 2
서기선
1990 2009-01-14
작년 초, 2008년 부터 호주제가 폐지로 아이의 성을 바꿀수 있게 되었지만 배도 불러오고, 출산 걱정에 이사걱정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한국가서 재판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혹시 재판으로 정혁이를 뺏았기는건 아닌가 ...  
2216 노종인 자매 1
Tae-Won Kim
1988 2010-10-03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가지고 주님의 사랑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원합니다. 은혜를 부어주세요. 깊은 은혜를 갈망합니다.  
2215 회복
'love' 최연경
1987 2008-05-11
한주 한주 영적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길중 하나는 바로 주일예배 말씀안에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영적싸움에서 많이 지친다... 히는 느낌은 역시 성령님의 임재하심 없이 혼자 해결해 나아가려고 할...  
2214 나의 믿음을 굳건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석성주
1979 2008-05-28
항상 깨어 있는 용사로 훈련 시키심에 감사 드립니다. - 아멘  
2213 금식을 마치고
김태원목사
1975 2008-04-21
사랑하는 주님. 무사히 금식을 마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이 금식중에 너무 강하게 붙잡아 주셔서 금식한 줄로 압니다. 또 성령님께 여쭙는 물음들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고, 성령님안에서 평안하게 있게 해주심에 감사...  
2212 이지은 자매 1
Tae-Won Kim
1974 2011-06-19
오빠의 비자 신청 들어갔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2211 말로담을수 없는 감사
'love' 최연경
1973 2008-06-07
무너지지 않도록 힘있게 잡으시는 그팔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볼수없는 미래가 걱정없이 진행되어지고 있음을 믿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입히시고 먹이시고 재우시고 어느것하나 부족함없이 모자람없이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가르치시...  
2210 일꺠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
박안나
1971 2009-10-12
저는 지금 이제 하나님을 알기위해 일어서려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무슨일을 행하셨고 어떤말씀을 언제 어떻게 하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제가 딱 한가지...  
2209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2
김태원목사
1971 2008-12-03
한국의 어머니가 10년이 다 되도록 비염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비염이 많이 심해서 잠을 주무실때는 손으로 코를 당기고 베게를 베는 얼굴쪽은 얼굴살을 위로 올리고 주무셔야지 약간이나마 숨을 쉴 수 있을 정도였습니...  
2208 You raise me up 1 movie
서기선
1970 2009-01-21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  
2207 온 세상, 우주, 모든 세계 가운데 가장 멋진 하나님. 1
김민정
1967 2009-08-05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또 새로운 성전을 주시다니... 하나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연초쯤에 김영...  
2206 感謝します。兄が結婚します。(田国重 執事)
박안나
1966 2010-08-10
神様が兄の結婚を通して大きな軌跡を行ってくださっています。 昨年12月30日に教会で牧師先生に書いて出した祈りの題目の5つのなか 3つ目の話題である(兄の日本での生活、仕事、勉強、結婚) ’日本での遅れた出発ですが神様の中で全てが成し遂げられるこ...  
2205 아버지의 병을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이지은
1959 2010-04-30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이 나고 마지막 조직 검사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 조직 검사에서 혹시 다른 곳으로 암이 전위되면 항암치료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수술이 잘 끝나서 이제 됐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박목사님께서 이제...  
2204 김주리 자매 1
김태원목사
1957 2010-08-01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를 살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2203 인터넷 쇼핑 오픈 무사히 마쳤습니다. 2
김이현
1953 2009-10-14
금년 1월 부터 시작된 사이트 작업이 어느정도 무사히 마치고 오픈에 들어 갔습니다. 오픈 준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은 시간과 땀과 경비등이 소요 됩니다. 이제 씨는 뿌려 놓았서니 수확하고 더 좋은 씨를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