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제 하나님을 알기위해 일어서려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무슨일을 행하셨고 어떤말씀을 언제 어떻게 하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제가 딱 한가지 아는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를 사랑하심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은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큼 아릅다운것이 어디있으며

하나님의 사랑만큼 크고 넓고 깊은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나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잊었습니다.

유일하게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관한 그것을 잊었습니다.

내 모든삶에 하나님이 은혜로 채워주심을 제가 잊고 있었습니다.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와 함께하시고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다는것을

알게 해주신.. 또 깨닫게 하시고 감사하는 맘을 돌이켜주신 하나님

제가 그런 사랑의 하나님께 찬양않고 경배않고 어떻게 견딜수 있겠습니까?

내 믿음이 지금은 무지로 인하여 흔들리고 내가 내 믿음이 흔들리는것조차도 깨닫지 못하지만

성령님꼐서 일깨워주소서..

나는 부족하고 나약하고 초라하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나

나의 하나님안에 내가 거하기를 원하오니 오직 하나님이 저의 빽으로써

그 모든 부족함을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해있는 그 무엇도 보지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세상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나를 욕해도

오직 하나님이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쁜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있길 원합니다.

제 원석은 정말 볼품없으나 하나님의 갈고 닦으심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너무 사랑합니다..

다시는 나의 무지로 인하여 내 작은 믿음이 하나님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 소원하며 주님이 많이 붙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생활속에 내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