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장례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일을 나타내려고 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때는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이번에 모두 나타내셨고

간증이 쏟아지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목사님..

한국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셔서..

051-701-1197 ( 그리고 제 일본 핸드폰도 로밍되어서 살아있어요. )

그럼...

감사드리며..

일본에는 다음주에 들어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