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육신의 건강을 얻게 됩니다.

 

육신의 병이 대부분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강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육신의 질병은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의 상처가 키워온 결과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신체의 질병도 함께 치유되는

사례는 수없이 증명되어 왔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과 신체의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