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 날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있게 하시고

또한 주님이 주신 비젼을 놓치지 않고 충성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