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2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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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5 | 201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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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正しい導きに一人ももれることなく進んでゆけるようお願います。
主を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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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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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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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が私の心を溶かして下さることを願います。
主の恵みの中にとどまりたいです。
また、主の喜ぶ仕事ができますように。
私たち、二人を導い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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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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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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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보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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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화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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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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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마지막 날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있게 하시고
또한 주님이 주신 비젼을 놓치지 않고 충성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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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8 |
이민정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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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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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더욱 가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거룩하기를 몸부림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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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7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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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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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정결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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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6 |
이민정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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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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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믿음 생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일본에, 아가페 교회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적 성장에 감사합니다.
2012년도를 더욱더 기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12년도에는 주님의 사명과 주님께서 주신 미션을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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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5 |
김기전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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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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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3일을 은혜 가운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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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4 |
권진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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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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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건강 주심에 생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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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3 |
우종덕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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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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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천국에서 웃을 수 있는 승리자 되는 저희 가정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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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2 |
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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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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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家族一人一人を祝福して下さい。 天国の民として祝福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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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1 |
나카자와 오사미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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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16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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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릴 수 있습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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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0 |
노종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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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16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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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길되시고 생명되시며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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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9 |
이민정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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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16 |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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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행하여 주소서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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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8 |
이나형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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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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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한없는 사랑게 감사합니다.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삶가운데 나를 지키시는 주님!
내 마음에 오직 주님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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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7 |
교회학교 中澤喜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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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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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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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6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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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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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エス様の誕生をお祝うことができて感謝します。
ハレルヤ！！
主を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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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5 |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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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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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떄에 꺠어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가정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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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4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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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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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日礼拝を感謝します。主をもっと愛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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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3 |
김주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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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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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것과 복된 것을 선택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길로만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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