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202 감사드립니다. 2
이지현
1966 2010-01-04
아버지의 장례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일을 나타내려고 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때는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이번에 모...  
2201 멋진 집을 주셨습니다. 2
김기전
1962 2009-08-04
2주전에 신학을 시작하고, 3일을 금식하고, 집을 이사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2주만에 멋진 집을 찾아주셨습니다. 시간적으로 2주이지만, 저한테는 주말마다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몸도 힘들고, 돈도 걱정이 ...  
2200 1월17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8
이미경
1956 2010-01-18
저에겐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남편으로 섬기고있는 이 현형제가 있습니다. 부부가 깊은 신앙을가지고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었는데 주일성수도 제대로 하고있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습...  
2199 내적 치유의 필수요소 "용서" No.4
JunHyeong Bae
1955 2013-09-08
[용서의 방법] 답은 간단하다.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는 것처럼 용서하면 된다. (미로 슬라브볼프,2008,259) ‘용서의 6가지 열쇠’ (목회와 신학,2004,4월호,267-269) 1. 용서는 내가 모욕을 당하고 상처를 받는 것에...  
2198 중보기도 감사 드립니다.
김이현
1940 2009-01-26
지난번에 새사원 및 한국출장으로 중보 기도 부탁 드렸는데, 두 문제다 일단락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 새사원으로 뽑은 사람이 관둔다고 했다가(사실은 일본어로 전화통화하는것이 어려워서 관둔다고 하였답니다.) 업...  
2197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1
Tae-Won Kim
1936 2010-10-03
저희 가정을 강건케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한 찬양사역에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2196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5
김태원목사
1936 2009-01-13
오늘 새벽예배때에 저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서 기선집사님이 하영이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이 추운 새벽에 6개월된 어린 하영이를 데리고 오셨다니...' '대단한 신앙이고, 열심이다'라고 생각되어지고, '...  
2195 우종덕 형제 1
Tae-Won Kim
1932 2010-10-01
사업주의 사업장이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운영되어지길 원합니다.  
2194 中澤修身 1
Tae-Won Kim
1931 2010-10-0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업이 되게 해 주세요. 어떤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경영자가 되게 해주세요.  
2193 다시시작하겠습니다
'love' 최연경
1930 2009-12-13
한국에 들어올때 마다 옳은 깨닳음을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법은 진정 없음을 깨닳았습니다 죄의 댓가는 정말로 무서운것임을 죄의 댓가를 치루기 전에는 어떤것도 시작될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2192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2
정지은(チョン ジウン)
1925 2011-07-12
주일 아침에 삐끗한 허리가 월요일에는 더 심하게 휘어져 거동조차 힘들고, 그 때문인지 꼭 복수가 찬 것 처럼 가만히 있어도 찌릿찌릿 아파오는 배때문에 많이 걱정되고, 무서워서 울었습니다ㅇ 그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  
2191 中澤喜音 1
Tae-Won Kim
1920 2010-10-01
누구보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희음이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희임이 되게 해 주세요.  
2190 우울증은 치료될 수 있는가 1
Chongin NOH
1919 2014-12-01
그 러나 성경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치료받지 못할 질병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우울증도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한번의 기도나 한번의 상담으로 하루아침에 치료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은 아니다. 우선 그리스도인들...  
2189 서기선 집사 1
Tae-Won Kim
1918 2010-10-06
하민의 전학,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이끄시고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2188 아침에....
조희정
1918 2008-05-11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기억에 남는몇몇사람들이있다 그몇몇이라는 사람들의특징은 정말 하나님과동행하는삶이든지,,,,아님 ,어쩜 ...기억하기도싫을 정도로 하나님의흔적이전혀못느끼게하는사람...이두분류로...  
2187 이지은 자매 1
Tae-Won Kim
1915 2011-05-22
주님만 예배하겠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2186 109番の訳:神様が共におられる家庭は必ず回復します(金ミンジョン姉妹)
黒住文恵
1911 2009-07-25
ハレルヤ。 私の家族、私の実家を通してなされた、神様の驚くべき導きの証をします。 数日前に弟が1週間の予定で、私の家にきました。 他の人たちにとっては普通の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とっては奇跡であり、神様の愛を悟る時間になりました。 私の実...  
2185 무명 1
Tae-Won Kim
1905 2010-10-01
빈껍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습으로 더욱더 주께 나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2184 무명
김태원목사
1902 2010-08-13
가정예배로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2183 서기선 집사
김태원목사
1902 2010-08-13
주님께서 관여하시고 이끄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