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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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02 인터넷 쇼핑 오픈 무사히 마쳤습니다. 2
김이현
1945 2009-10-14
금년 1월 부터 시작된 사이트 작업이 어느정도 무사히 마치고 오픈에 들어 갔습니다. 오픈 준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은 시간과 땀과 경비등이 소요 됩니다. 이제 씨는 뿌려 놓았서니 수확하고 더 좋은 씨를 뿌리...  
2201 1월17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8
이미경
1938 2010-01-18
저에겐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남편으로 섬기고있는 이 현형제가 있습니다. 부부가 깊은 신앙을가지고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었는데 주일성수도 제대로 하고있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습...  
2200 멋진 집을 주셨습니다. 2
김기전
1935 2009-08-04
2주전에 신학을 시작하고, 3일을 금식하고, 집을 이사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2주만에 멋진 집을 찾아주셨습니다. 시간적으로 2주이지만, 저한테는 주말마다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몸도 힘들고, 돈도 걱정이 ...  
2199 내적 치유의 필수요소 "용서" No.4
JunHyeong Bae
1929 2013-09-08
[용서의 방법] 답은 간단하다.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는 것처럼 용서하면 된다. (미로 슬라브볼프,2008,259) ‘용서의 6가지 열쇠’ (목회와 신학,2004,4월호,267-269) 1. 용서는 내가 모욕을 당하고 상처를 받는 것에...  
2198 우종덕 형제 1
Tae-Won Kim
1914 2010-10-01
사업주의 사업장이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운영되어지길 원합니다.  
2197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1
Tae-Won Kim
1913 2010-10-03
저희 가정을 강건케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한 찬양사역에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2196 다시시작하겠습니다
'love' 최연경
1912 2009-12-13
한국에 들어올때 마다 옳은 깨닳음을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법은 진정 없음을 깨닳았습니다 죄의 댓가는 정말로 무서운것임을 죄의 댓가를 치루기 전에는 어떤것도 시작될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2195 중보기도 감사 드립니다.
김이현
1912 2009-01-26
지난번에 새사원 및 한국출장으로 중보 기도 부탁 드렸는데, 두 문제다 일단락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 새사원으로 뽑은 사람이 관둔다고 했다가(사실은 일본어로 전화통화하는것이 어려워서 관둔다고 하였답니다.) 업...  
2194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5
김태원목사
1911 2009-01-13
오늘 새벽예배때에 저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서 기선집사님이 하영이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이 추운 새벽에 6개월된 어린 하영이를 데리고 오셨다니...' '대단한 신앙이고, 열심이다'라고 생각되어지고, '...  
2193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2
정지은(チョン ジウン)
1905 2011-07-12
주일 아침에 삐끗한 허리가 월요일에는 더 심하게 휘어져 거동조차 힘들고, 그 때문인지 꼭 복수가 찬 것 처럼 가만히 있어도 찌릿찌릿 아파오는 배때문에 많이 걱정되고, 무서워서 울었습니다ㅇ 그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  
2192 中澤修身 1
Tae-Won Kim
1905 2010-10-0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업이 되게 해 주세요. 어떤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경영자가 되게 해주세요.  
2191 中澤喜音 1
Tae-Won Kim
1900 2010-10-01
누구보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희음이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희임이 되게 해 주세요.  
2190 이지은 자매 1
Tae-Won Kim
1899 2011-05-22
주님만 예배하겠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2189 서기선 집사 1
Tae-Won Kim
1896 2010-10-06
하민의 전학,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이끄시고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2188 아침에....
조희정
1891 2008-05-11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기억에 남는몇몇사람들이있다 그몇몇이라는 사람들의특징은 정말 하나님과동행하는삶이든지,,,,아님 ,어쩜 ...기억하기도싫을 정도로 하나님의흔적이전혀못느끼게하는사람...이두분류로...  
2187 109番の訳:神様が共におられる家庭は必ず回復します(金ミンジョン姉妹)
黒住文恵
1887 2009-07-25
ハレルヤ。 私の家族、私の実家を通してなされた、神様の驚くべき導きの証をします。 数日前に弟が1週間の予定で、私の家にきました。 他の人たちにとっては普通の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とっては奇跡であり、神様の愛を悟る時間になりました。 私の実...  
2186 무명 1
Tae-Won Kim
1884 2010-10-01
빈껍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습으로 더욱더 주께 나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2185 서기선 집사
김태원목사
1884 2010-08-13
주님께서 관여하시고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2184 우울증은 치료될 수 있는가 1
Chongin NOH
1882 2014-12-01
그 러나 성경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치료받지 못할 질병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우울증도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한번의 기도나 한번의 상담으로 하루아침에 치료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은 아니다. 우선 그리스도인들...  
2183 무명
김태원목사
1880 2010-08-13
가정예배로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