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현자매님이 장학금을 타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꼭 필요할 때 주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자는 예수님께로 가시구요.

수고하고 배고픈 자는 지현자매님께서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현자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