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앞에 항상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족하며 죄송한 저희 가정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 드립니다.

 

학교와 학비를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중보해주신 김태원 목사님, 박동일 목사님, 김영미 목사님, 성도님들 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땡전 한푼 없는 저희에게 학비를 한번에 주셨습니다.

나의 주님은 기적을 베푸시는 주 심을 믿습니다.

 

현재, 비자 신청이 들어 간 상태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