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202 1월17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8
이미경
1945 2010-01-18
저에겐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남편으로 섬기고있는 이 현형제가 있습니다. 부부가 깊은 신앙을가지고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웠었는데 주일성수도 제대로 하고있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습...  
2201 174番の訳:1月17日主日礼拝を捧げて・・・(イ ミキョン姉妹)
黒住文恵
1634 2010-01-18
神様の御心により、私には、イ ヒョン兄弟という夫がいます。 夫婦そろって深い信仰をもち、共に教会に通っているのを見ると、うらやましく思いました。 主日礼拝も毎週参加することが出来ない夫を見ると、情けなくもなり、心配にもなりました。 明日イエス...  
2200 나의영적친정...^^ 2
로이맘
2364 2010-01-22
10일간의 일본행~~ 일년하고 3개월만에 다시일본땅을 밟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아가페의가족여러분 정말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친정을찾아가도 아가페의가족만큼 편하고 사랑을 받지는 못했는데... ㅠㅠ 정말...  
2199 176番の訳: 私の霊的な実家 (チョ ヒジョン姉妹)
黒住文恵
1273 2010-01-22
10日間の日本滞在。 1年3ヶ月ぶりに、再び日本に来ることを許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 アガペの皆さん、歓迎してくださって感謝します。 韓国の実家で過ごすより、アガペの皆さんといるほうが心がラクだし、愛を与えてくれる気がします。 本...  
2198 하나님께 감사, 지현자매에게는 축하 2
김태원목사
2204 2010-02-06
할렐루야. 지현자매님이 장학금을 타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꼭 필요할 때 주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자는 예수님께로 가시구요. 수고하고 배고픈 자는 지현자매님께서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현자매에게 축하를...  
2197 178番の訳:神様に感謝、ジヒョン姉妹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金泰遠牧師)
黒住文恵
1498 2010-02-07
ハレルヤ。 ジヒョン姉妹が、奨学金をもらうことになりました。 もっとも必要としているこの時に、神様が与えてくださったと信じます。 労苦し、渇いた者は、イエス様に近寄ってください。 労苦し、お腹がすいた人は、ジヒョン姉妹のところに行ってください。 神...  
2196 무사히 일본 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석성주
1689 2010-02-11
이번에 한국에 가서 보게 된 것이, 교회는 나가지만 교회만 다니며 예수님이 없는 크리스챤의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나의 모습이 이랬다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삶을 살았을 나를 일본과 아가페교회를 통...  
2195 180番の訳: 無事に日本に戻ってこられたことを神様に感謝します(ソク ソンジュ兄弟)
黒住文恵
1392 2010-02-12
今回韓国に行って、 教会には通っていても、その心にイエス様がいない多くのクリスチャンを見ました。 昔の私がそうであったこと、彼らと同じように生きていた私を、 日本とアガペ教会を通して、変化させてくださったことに感謝します。 飛行機に乗る...  
2194 我がチングよ! 2
ミチヤマ@FLATRON
1354 2010-03-13
4年半、喜びも苦しみも分ちあった、私の一生の友、朴ユングンが日本での赴任が無事に終わり3/13に韓国に帰国します。思い返せば、あっというまに過ぎた時間・・・とうとうこの時が来てしまった・・別れが必ずくると最初からわかっていたのに・・ 2005年、赤字...  
2193 연경자매의 학교 합격과 학비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
석성주
2207 2010-03-27
하나님앞에 항상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족하며 죄송한 저희 가정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 드립니다. 학교와 학비를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중보해주신 김태원 목사님, 박동일 목사님, 김영미 ...  
2192 183番の訳:ヨンギョン姉妹の大学合格と学費を解決してくださった神様の恵みに感謝します(ソク ソンジュ兄弟)
黒住文恵
1362 2010-03-29
神様の御前に恥ずかしく、また申し訳ない、こんな私の家庭に 神様が恵みを施してくださったことに感謝します。 学校と学費を神様が、一度に解決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とりなし祈りをしてくださった金泰遠牧師先生、朴東一牧師先生、金栄美牧師先生、また聖徒の...  
2191 하나님께 영광 1
'love' 최연경
1340 2010-04-06
대학입학준비, 학비, 그리고 한국다녀오는 길, 단기비자, 새장막 무엇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느낄수있게 하심으로 믿음을 포기하지않게 도와주신 성...  
2190 세번째 기도 제목을 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럽니다. 5
석성주
2240 2010-04-08
올해 초, 저희 가정에겐 네가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연경자매의 학교 입학이고, 두번째가 연경자매의 학비 문제 해결, 세번째가 우리 가정의 이사, 네번째가 우리가정이 제대로 된 비자를 받는 것 입니다. 일반 대학...  
2189 감사드립니다. 3
박안나
1569 2010-04-12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취직이 되어버렸습니다. 몇달전 갑작스럽게 당분간 회사에 나오지 말아달라는 회사측의 말로 회사를 잘려버렸습니다. 월급은 커념 교통비도 못받고 말입니다. 회사를 잘리고 나서 비자도 3개월정도 ...  
2188 세무조사 무사히 끝났습니다. 1
김이현
1733 2010-04-20
4월18일 주일예배후 몇몇 형제님들에게 중보기도 부탁 드렸는데, 무사히 끝났습니다. 4월19일, 20일 신주꾸 세무서에서 나와서 통상 세무조사가 있었습니다. 투명하게 경영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라 잘못된 점도 나올...  
2187 오은화 집사
김태원목사
1515 2010-04-25
주님의 은혜가운데 40일 새벽기도를 마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시간동안 40일의 작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의 비젼을 나의 비젼으로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186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090 2010-04-25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그 뜻에 감사하고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185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252 2010-04-25
주님, 환영합니다. 저희 집에 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 보시기에 기쁘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을 뛰어 넘는 믿음을 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184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383 2010-04-25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함께 하며 주님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2183 大林俊夫 兄弟
김태원목사
2277 2010-04-25
少し朝から頑張って気をつかってつかれてしまったので、お先に帰ります。 どうぞ、お受けとり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