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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집사, 이은선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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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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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3:17) 올 해 주신 말씀대로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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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1 |
교회학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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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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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かみさま、だいす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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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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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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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갑을 잃어버려서 마음만을 담아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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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9 |
이지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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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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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아가페 교회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남편의 출장기간동안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보호하시고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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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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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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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안에서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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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7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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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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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것 하나 없는 저를
죄 밖에 지은 것 없는 저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죄를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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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6 |
김진현 형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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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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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직 주님의 길로만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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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5 |
우종덕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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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6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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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천국에서 웃을 수 있는 승리자 되는 저희 가정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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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4 |
노종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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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16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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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길되시고 생명되시며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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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3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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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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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支えて下さる神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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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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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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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보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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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 |
이나형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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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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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한없는 사랑게 감사합니다.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삶가운데 나를 지키시는 주님!
내 마음에 오직 주님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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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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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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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거룩한 살과 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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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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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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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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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 |
교회학교 中澤喜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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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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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위해 예수님 태어나신 것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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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 |
주정호 집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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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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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리애가 태어님.
2011년
튼튼하고 넓은 도민주택으로 이사.
은찬이의 보육원
발달센터와 병원으로의 소개.
부족하지 않은 물질.
(더 누리는데 채워짐)
2012년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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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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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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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正しい導きに一人ももれることなく進んでゆけるようお願います。
主を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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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 |
교회학교 김현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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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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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픈 것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까만 마음을 갖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는 현지, 도현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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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 |
김주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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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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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것과 복된 것을 선택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길로만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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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 |
전명중 성도, 정지은 자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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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17 | 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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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을 청종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만을 붙잡아 절대 미혹되지 않는 가정되게 하소서.
정신차리고 깨어서 근신하며 기도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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