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2 |
교회학교 김은비
|
朴東一牧師 | 613 | 2012-04-08 |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켜 주세요.
내일 학교갑니다.
받아 주세요.
|
2241 |
무명
|
朴東一牧師 | 613 | 2012-04-12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나같은 자를 살려주시고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훈련하심 감사합니다.
나는 그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순교의 믿음으로 그 생명으로
그은혜에 보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할...
|
2240 |
노종인 자매
|
朴東一牧師 | 613 | 2012-04-15 |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송합니다.
|
2239 |
仲村 崇・千恵 聖徒の家庭
|
朴東一牧師 | 613 | 2012-04-19 |
御言葉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喜び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主を愛してゆきます。
|
2238 |
이지은 자매
|
朴東一牧師 | 613 | 2012-04-27 |
부모님의 일본 거처를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 인도해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
2237 |
김태원 목사
|
朴東一牧師 | 613 | 2012-05-10 |
저는 예수님의 신부,제자,종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 일하여 주시고
오직 예수님께서만 영광 받으옵소서
|
2236 |
최연경 자매
1
|
Tae-Won Kim | 614 | 2011-11-18 |
예수님 크신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
2235 |
仲村千恵さん
1
|
Tae-Won Kim | 614 | 2011-11-27 |
家庭礼拝を通して下さる御言葉、主の思い、尊い時間を本当に感謝します。
私たちの家族がこの壁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力を求めます。
少しでも柔和な心へと変えられますように。
主を愛します。
|
2234 |
최연경 자매
1
|
Tae-Won Kim | 614 | 2011-12-12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 보혈, 성령님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
2233 |
교회학교 무명
1
|
Tae-Won Kim | 614 | 2011-12-29 |
かみさま クリスマスおめでとう。
|
2232 |
이지은 자매
1
|
Tae-Won Kim | 614 | 2011-12-29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하심과 긍휼히 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
2231 |
주정호 집사 가정
1
|
Tae-Won Kim | 614 | 2012-01-01 |
2010년
리애가 태어님.
2011년
튼튼하고 넓은 도민주택으로 이사.
은찬이의 보육원
발달센터와 병원으로의 소개.
부족하지 않은 물질.
(더 누리는데 채워짐)
2012년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
2230 |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가정
|
Tae-Won Kim | 614 | 2012-02-28 |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때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229 |
교회학교 馬渕シオン
|
Tae-Won Kim | 614 | 2012-02-28 |
イエスさま かんしゃします。
|
2228 |
교회학교 김도현
|
朴東一牧師 | 614 | 2012-03-16 |
예수님 닮은 도현이로
자라기를 원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2227 |
주정호 집사
|
朴東一牧師 | 614 | 2012-04-06 |
십자가의 그사랑으로 죄에서 자유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 구원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
2226 |
노종인 자매
|
朴東一牧師 | 614 | 2012-04-12 |
예수님 감사합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생명주신 그 사랑 잊지 않으며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섬기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
2225 |
무명
|
朴東一牧師 | 614 | 2012-05-10 |
주진 사명 마지막때에 꼭 나를 통하여 이루게 하시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들림 받을 수 있길 원합니다.
|
2224 |
仲村千恵さん
|
Tae-Won Kim | 615 | 2011-09-24 |
神様、悔い改めの霊を注いで下さい。
祈りを聞いて下さる神様、感謝します。
|
2223 |
무명
1
|
Tae-Won Kim | 615 | 2011-12-04 |
저희에게 거룩한 살과 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