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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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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인 | 2949 | 2008-04-21 |
목요찬양 말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오면서 어제 까지도 기뻐해야지 기뻐해야지 하면서 기도했지만 박 전도 사님이 몸이 아프셔서 맘이 아픈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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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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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894 | 2010-08-14 |
나는 주님이 참 좋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주님만 생각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깊은 곳에서 주님을 마나길 원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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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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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814 | 2010-08-25 |
주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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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の証Ⅱ / 감사간증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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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朋子 | 2795 | 2008-08-04 |
感謝の証Ⅱ
「アガペ・チャーチを通してのリバイバルについて」
2006年の夏ころにさかのぼりますが、キム・テウォン先生から一緒に主の働きをすることを、主から命じられたと聞きました。その時、キム・ヨンミ先生、とパク・ドンイル先生(夫)と私の4人で一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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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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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 2736 | 2008-08-06 |
* 무릎을 치료 해주신 예수님 저는 원래 무릎이 안좋아서 무릎에서 소리도 딱 딱 나고 (초등학교 때부터....비극이죠?) 그게 처음 스키 타러 갔다가 스키신발을 신고 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꺽일 뻔도 했습니다. 직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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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番の訳: イエス様、会いたいです(ノ ジョンイン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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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2679 | 2008-12-29 |
イエス様、会いたいです。
私の最近している祈りの告白です。
以前はイエス様と本当に出会ったらどうかな? 本当にみんなが言っているとおりかな?
気になるし、なんで実際に見えないんだろう、という気持ちがあったことを告白します。
しかし今は、イ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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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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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최연경 | 2666 | 2009-10-25 |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오게된다는것을 아가페교회를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하나님안에 더 합당한 모습으로 나아가면서 발버둥 칠때
아가페 교회안에서 정신없이 하나님께로 달려갔던 시간일때는 정말 너무도 시간이 모자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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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경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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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600 | 2011-06-19 |
측량할 수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나를 향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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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혹같은멧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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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 | 2585 | 2008-07-28 |
항상 인터넷을 통해 말씀과 찬양에은혜 받고 잇읍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난 멧세지를다시 들을수 없다는것 넘 아쉽습니다 될수 잇다면 지난 멧세지도 들을수 잇도록 만들어 주세요 목사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한 힘을 위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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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の証Ⅰ」한국어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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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2581 | 2008-07-26 |
감사간증 1
[주님께서 물질에 대한 감사간증을 하라고 하셨기에 간증합니다.]
물질에 대한 시련은 남편인 박 동일목사님이 막 전도사님으로 부름받아 사역하실 때에 겪었습니다.
그당시 교회에서의 사례비는 15만엔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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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의 눈이 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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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 2572 | 2009-04-14 |
할렐루야. 진서의 눈에 다래끼가 생겨서 굉장히 부어 올랐었습니다. 본인도 거북했겠지만 보는 사람이 더 거북했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주님께서 나을 거라는 믿음을 주셨다고 진서의 눈을 놓고 집중적으로 5일정도 기도하라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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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경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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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526 | 2011-06-23 |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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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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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 2505 | 2008-09-07 |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에 그냥 넘기려 했는데요..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시다시피 정혁이의 성을 바꾸기 위해 일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돈이 많~~아서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면 서류조차 우리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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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형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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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502 | 2011-06-26 |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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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千恵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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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477 | 2011-07-01 |
アガペ・チャーチのみなんと賛美す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神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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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중보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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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최연경 | 2472 | 2009-04-04 |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을 한국에서도 느꼈습니다..^^ 한국에와서 얼마안되서 감기에걸렸었는데 호전되지를 않고 약을먹어도 기침이 하도심해서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토할정도로 잠을 못잤었습니다 점점 안구가 빠질듯이 아프고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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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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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464 | 2010-10-01 |
병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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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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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456 | 2011-06-26 |
아이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내려놓고 기도하는 부모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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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민이를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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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2450 | 2008-09-23 |
목요일부터 감기로 설사와 그 설사의 후유증으로 기저귀 발진까지 많이 힘들었던 준민이가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기저귀 발진때문에 엉덩이 근처에 손만 대어도 아픈 것에 놀래서 소리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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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서 집사 권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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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441 | 2011-06-26 |
저희 가정에 귀한 새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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