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322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노종인
2949 2008-04-21
목요찬양 말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오면서 어제 까지도 기뻐해야지 기뻐해야지 하면서 기도했지만 박 전도 사님이 몸이 아프셔서 맘이 아픈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  
2321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2894 2010-08-14
나는 주님이 참 좋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주님만 생각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깊은 곳에서 주님을 마나길 원하며 기대합니다.  
2320 강명희 자매
김태원목사
2814 2010-08-25
주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2319 感謝の証Ⅱ / 감사간증Ⅱ
山口朋子
2795 2008-08-04
感謝の証Ⅱ 「アガペ・チャーチを通してのリバイバルについて」 2006年の夏ころにさかのぼりますが、キム・テウォン先生から一緒に主の働きをすることを、主から命じられたと聞きました。その時、キム・ヨンミ先生、とパク・ドンイル先生(夫)と私の4人で一緒...  
2318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길 원합니다.
권진
2736 2008-08-06
* 무릎을 치료 해주신 예수님 저는 원래 무릎이 안좋아서 무릎에서 소리도 딱 딱 나고 (초등학교 때부터....비극이죠?) 그게 처음 스키 타러 갔다가 스키신발을 신고 잘못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꺽일 뻔도 했습니다. 직장을 ...  
2317 51番の訳: イエス様、会いたいです(ノ ジョンイン姉妹) 2
후미에
2679 2008-12-29
イエス様、会いたいです。 私の最近している祈りの告白です。 以前はイエス様と本当に出会ったらどうかな? 本当にみんなが言っているとおりかな? 気になるし、なんで実際に見えないんだろう、という気持ちがあったことを告白します。 しかし今は、イエス...  
2316 하나님이름 찬양합니다
'love' 최연경
2666 2009-10-25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오게된다는것을 아가페교회를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하나님안에 더 합당한 모습으로 나아가면서 발버둥 칠때 아가페 교회안에서 정신없이 하나님께로 달려갔던 시간일때는 정말 너무도 시간이 모자라 하루...  
2315 최연경 자매 1
Tae-Won Kim
2600 2011-06-19
측량할 수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나를 향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2314 주혹같은멧세지 1
뿌니
2585 2008-07-28
항상 인터넷을 통해 말씀과 찬양에은혜 받고 잇읍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난 멧세지를다시 들을수 없다는것 넘 아쉽습니다 될수 잇다면 지난 멧세지도 들을수 잇도록 만들어 주세요 목사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한 힘을 위해서 기...  
2313 「感謝の証Ⅰ」한국어번역입니다.
朴東一牧師
2581 2008-07-26
감사간증 1 [주님께서 물질에 대한 감사간증을 하라고 하셨기에 간증합니다.] 물질에 대한 시련은 남편인 박 동일목사님이 막 전도사님으로 부름받아 사역하실 때에 겪었습니다. 그당시 교회에서의 사례비는 15만엔정도 였습니다...  
2312 진서의 눈이 낫고 있습니다.
권진
2572 2009-04-14
할렐루야. 진서의 눈에 다래끼가 생겨서 굉장히 부어 올랐었습니다. 본인도 거북했겠지만 보는 사람이 더 거북했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주님께서 나을 거라는 믿음을 주셨다고 진서의 눈을 놓고 집중적으로 5일정도 기도하라고 하셨...  
2311 최연경 자매 1
Tae-Won Kim
2526 2011-06-23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에 감사합니다.  
2310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서기선
2505 2008-09-07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에 그냥 넘기려 했는데요..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시다시피 정혁이의 성을 바꾸기 위해 일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돈이 많~~아서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면 서류조차 우리쪽에서...  
2309 김진현 형제 가정 1
Tae-Won Kim
2502 2011-06-26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308 仲村千恵さん
Tae-Won Kim
2477 2011-07-01
アガペ・チャーチのみなんと賛美す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神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307 중보기도의 힘 4
'love' 최연경
2472 2009-04-04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의 힘을 한국에서도 느꼈습니다..^^ 한국에와서 얼마안되서 감기에걸렸었는데 호전되지를 않고 약을먹어도 기침이 하도심해서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토할정도로 잠을 못잤었습니다 점점 안구가 빠질듯이 아프고 두통...  
2306 이소엽 1
Tae-Won Kim
2464 2010-10-01
병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05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1
Tae-Won Kim
2456 2011-06-26
아이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내려놓고 기도하는 부모되게 하옵소서.  
2304 준민이를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김민정
2450 2008-09-23
목요일부터 감기로 설사와 그 설사의 후유증으로 기저귀 발진까지 많이 힘들었던 준민이가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기저귀 발진때문에 엉덩이 근처에 손만 대어도 아픈 것에 놀래서 소리치며 ...  
2303 김일서 집사 권진 집사 1
Tae-Won Kim
2441 2011-06-26
저희 가정에 귀한 새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