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 드립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중보기도 덕분에 극적으로 무사히 통관이 끝나고 납품이 이루어 졌습니다.
26일날 오전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믿음을 가지고 한국업체에다가는 잘 될테니까
비행기타러 김포공항으로 가라고 전화하고, 일본업체에다가는 상품인수 받으러 요코하마로 가라고 하였는데
마음한편으로는 불안 했지만, 믿음으로 추진하였는데 주님이 다시한번 극적인 은혜를 주시네요.
(사실, 오전까지도 모든게 불투명한 상태 였습니다.)

27일날 한국업체에서 출장온 사람을 데리고  모델하우스 온돌시공지도를 하게 됩니다.
일본건설업체에서 전국 협력업체 관계자들 20명 정도를 불러서 견학을 시키는데,
제가 통역을 해야 하는데, 전혀 저랑 관련이 없는 분야라서(전문용어가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그리고 통역 하는데 있어서 언어의 지혜를 주님께 구합니다.
목사님, 형제.자매님들 계속해서 중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