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보고 싶습니다
요즘 저의 기도의 고백입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정말 보면 어떨까? 정말 사람들이 말한대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그럼 좀 신실해보이지 않을 까 하는 마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수님의 얼굴 형상보다 그냥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보고싶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예수님 보고싶어요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면 매일 봐도 헤어지면 또 보고싶고 하는데
나는 예수님이 보고싶어요
이 감정 이기분 그때 (가물가물한 연애시절)
똑같은  감정이라서 저도 자신에게 좀 놀랐습니다
그냥 사랑하니깐 보고싶은 마음
어떻게 글로 표현 할지 말 솜씨가 없어서 잘 못쓰겠어요

제 마음을 다 보고계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보고 싶어요 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