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루이상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눈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일제자훈련때에 중보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또, 본인의 셀원이라고 열심히 섬겨 주신 강명희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