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예수님만을 바라보았을 때 그 뜻대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동일 목사님의 병을 고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월부터 함께 하실   목사님의 빠른 건강회복또한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