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302 가훈쇼때문에 고생했는데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3
노종인
2441 2009-02-24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작년에 시작되어 올해되니 점점 심해져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나도 이제 6년이 되니 가훈쇼에 걸리는 구나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고통을 참으며 마스크하고 눈을 비벼...  
2301 최연경 자매 1
Tae-Won Kim
2435 2011-06-25
*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은혜 내려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 신실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2300 무명 1
Tae-Won Kim
2418 2011-06-25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성령님을 기뻐합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2299 제이아이즈 하찌오우지점의 리뉴얼오픈 8월 20일
田国重
2415 2010-08-21
감사합니다. 8월 20일 어제 무사히 제이아이즈 하찌오우지점의 리뉴얼오픈이 이루어 졌습니다. 기대이상의 완성도에 저와 직원들과 관계자 모두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기적이 하나님 영광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  
2298 感謝の証 Ⅰ / 감사간증 Ⅰ 1
山口朋子
2387 2008-07-25
感謝の証 Ⅰ 「経済についての感謝の証をしなさいと主に言われたので載せました」   私は経済の苦労はパク先生(夫)が新米伝道師の頃に経験していました。我が家の家計簿は4人家族で約水道代2万6千円、電気、ガスも約、1万5千円などで光熱費は月に8万...  
2297 박전도사님의 목사안수 2
김태원목사
2385 2008-04-22
박동일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이 5월12일, 월요일로 정해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로서 기름부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안수까지 모든 과정들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과 성도님의 중보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2296 아가페 교회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1
김이현
2382 2008-12-19
음 뭐라고나 할까 아가페 교회에 나가면서 다시 설레임이 생기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입니다 주일예배에는 목사님이 어떤 메시지를 하실까 하면서 궁금해 지고 목요찬양예배때는 오늘은 어떤 찬양을 할까 하면서 궁금해 지고...  
2295 루이상을 만지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김태원목사
2380 2009-12-15
지금, 루이상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눈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일제자훈련때에 중보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또, 본인의 셀원이라고 열심히 섬겨 주신 강명희 자매님께도 감사를 ...  
2294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5
김이현
2359 2008-11-26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 드립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중보기도 덕분에 극적으로 무사히 통관이 끝나고 납품이 이루어 졌습니다. 26일날 오전까지 ...  
2293 노종인 자매 1
Tae-Won Kim
2357 2011-06-25
주님 말씀에 기쁨과 감사로 순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2292 나의영적친정...^^ 2
로이맘
2357 2010-01-22
10일간의 일본행~~ 일년하고 3개월만에 다시일본땅을 밟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아가페의가족여러분 정말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친정을찾아가도 아가페의가족만큼 편하고 사랑을 받지는 못했는데... ㅠㅠ 정말...  
2291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2354 2010-08-25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하심으로 변화받길 원합니다. 주님을 옴맘 다하여 사랑합니다.  
2290 예수님이 보고 싶어요 1 image
노종인
2338 2008-12-15
예수님이 보고 싶습니다 요즘 저의 기도의 고백입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정말 보면 어떨까? 정말 사람들이 말한대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그럼 좀 신실해보이지 않을 까 하는 마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2289 우리 가정안의 작은 기적 「私の家庭の中での小さな奇跡」 4
MyungHee Kang
2329 2010-09-09
昨日夜から今朝、この時間まで私の目には涙が止まりません。 何日間葛藤していた問題に対する神様の答えと、私の家庭におきた小さな奇跡に 感謝と感激が絶えないのです。。 어제 밤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제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몇칠...  
2288 59番の訳: アガペの家族の皆さん、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李恩仙姉妹)
후미에
2329 2009-01-02
今頃新年礼拝を終えて、みなさん家で休んでおられることでしょう。 共に新年礼拝を捧げたかったです。 2009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さらに神様の導きと導きによる感動の恵みを受けて、挑戦する年となることを願います。 みなさんはどんな御言葉を...  
2287 배준형 가정 1
Tae-Won Kim
2317 2010-10-01
주님께서 현아를 창조하신 계획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만이 현아를 주장하옵소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2286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지은
2308 2008-06-30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예수님만을 바라보았을 때 그 뜻대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동일 목사님의 병을 고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월부터 함께 하실 목사님의 빠른 건강회복또한 주실 것을 믿습니다....  
2285 실로암의 기적 3
후미에
2303 2009-01-07
안녕하세요!전국중입니다. 작년9월부터 사장을 대신해서 가계4점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초부터 계속된 불경기에 대한 하나의 대책방안이었습니다. 그중 한점포의 매출이 너무 좋지않아 여러가지 이벤트,세일을 계속했지만 매출은...  
2284 너무너무 그리운 아케페교회^^* 5
키티밍이
2300 2009-11-1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ㅠ 찬양팀에서 봉사했던 허스키보이스 조수민입니당!! +_ +) ㅎㅎ 한국 도착하자마자 진작에 홈페이지 들어와서 잘도착했다는 인사와 안부글을 남겼어야했는데,,ㅠ 글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 ...  
2283 내 생명의 이유
'love' 최연경
2298 2009-04-03
이런저런 상황이 겹치다보니.. 처음엔 정신도 없었다가.. 멍하니 정신도 놓아봤다가.. 고민도해 봤다가.. 울기도하고, 속상해도해보고, 인간적으로 할수있는 몸부림을 다 해본것같습니다 빨리.. 이유를 찾아서 빨리 해결해 나가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