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간증2] 교회홈페이지에 실으려고 할때 ,성령님께서이말도 추가하라라고 말씀하셨기에 다음글을 추가합니다.

 

지금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쓸려고 하는데 ,손이 떨려오고 두려운 마음이듬니다. 키보드를 치고 있는 이순간에도 주님의 엄위하심이 강하게  나를 감싸며 누르고 있는 기분입니다. 제심장이 마치 무언인가에  잡힌 것같은 긴장감으로  가슴이 압박을 느낄 정도입니다. 지금 옆에 있는 박동일목사님께 성령님께서 주신 계시를 말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입술이 떨려오며 혀가 뒤틀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무언가 엄격하게 마지막경고를 하실려고 하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언제 이땅에 부흥이 오는지 너희들이 알지못하였으나, 이 간증[감사간증2]을 통하여 그때가 언제인지를 너희로 알게하였다. 앞으로 수년이내에 이땅에 부흥이 올것을 알림으로서 너희가 그때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준비하라. 전에도 없었던 부흥이 오리라 . 그러므로 부흥에 준비된 그릇이 되어라 .나의 명령이니라.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노라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이것을으로 인하여 너희 삶이 축복이냐 저주냐로 정해질 것이다.

 

너희 인간적인 생각을 버릴지어다. 너희가 미련을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돈이냐? 세상것이냐? 너희 가족이냐? 편히 살고싶은 마음이냐?

 

내가 너희들에게 얼마나 말하였느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다 너희에게 더하리라라고 내가 약속하지 아니하였느냐. 나를 제일 첫번째로 섬긴다면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겠노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세상을 쫓아사는 것이 아니라 이세상이 너희를 쫓아 살게 하리라. 이세상에 있는 것들이 너희에게 복종하게 해 주리라. 정신을 똑바로 차릴지어다.  나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자는 생명을 얻게 되고 내가 참자유와 권위를 부여하리라. 내가 선택한 나의 그릇들아. 너희 마음을 정하고 결심할지어다.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너희에게 나의 말을 주리라

 

그때 주님께서 두개의 말씀을 계시해주셨습니다.

 

첫째말씀 : 마태복음25 18에서30  [ 한달란트를 맡긴 ]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주인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종들의 주인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주인 즐거움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 주인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맡기리니 주인 즐거움 참여할지어다 하고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달란트 빼앗아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말씀은 자신이 주의 종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변명하며 헌신을 하지 않은 자들 ,또한 게을러서 주님의 일을 하지 않은 자들 [이세상에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이러한 불순종한 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이라고 주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

 

   두번째말씀 : 마태복음721절에서22 [헌신한 자이나 불성실한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말씀은 주님께서 주님의 종들, 또는 주님의 종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이 주님의 말에 순종치 아니하고 자기마음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주님의 일을 행한 불성실한 자들을 향한 경고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러한 두개의 말씀을 주시고, 주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마지막경고를 하고 있다. 내가 얼마동안은 너희들을 지켜보리라. 나의 이경고를 가볍게여기고  따르지 아니하는 자는 후회하게 될것이라. 그때는 후회해도 늦게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를 힘들게 하려함이 아니라, 너희 삶이 지금보다 더욱 좋게 하기 위함이라.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크고 존귀한 것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동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여기까지가
성령님께서 말도 추가하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이내용은 [감사간증2]를 홈페이지에 실으려고 할 때 ,82일전날밤에 주신 말씀이었습니다.그날 새벽예배에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주신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않았기에 새벽예배를 포기하고 이 주신 말씀에대하여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주님주신 말씀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


불순종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힘드니라. 또한 부름을 받은 자가 사명의 길을  성실히 걷지 않는 것에 대하여는  그자의 구원문제까지 책임이 추궁되리라. 이러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너희는 마음에 명심할지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길에 순종한다면 그보다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주시는 것보다, 좋은 최고의 축복을 알고 계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최선의 것들을 준비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일은 주님께로 우리마음을 정하고 오직 주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있음을 다시하번 고백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