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상이 엊그제 토요일 저녁에 아르바이트에서 일하던 중 눈에 기름이 들어갔고,

그 상태에서 그 다음날 일요일 예배에 참가하였습니다.

어제 예배 후에 같이 동경여자의대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눈에 조금 염증이 있다고 하고 눈약을 받아왔습니다.

병원측에서 오늘 (월요일)에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라고 해서 오늘 다시 병원에 갈 예정에 있습니다.

어제 저희집에서 잠시 교제와 식사후에 현 장로님 댁에가서 같이 다과와 교제나누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러가지로 걱정해 주시고, 또 갑작스러운 일에 협력해서 도와주신 성도님들의 마음과 정성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ロイさんが、おととい土曜の夜、アルバイト先で働いている途中、油がはねて目に入る事件がありました。

そのままに次の日の昨日日曜の礼拝にきて礼拝ささげてから、東京女子医大にいって診察を受けました。

目に少し炎症があるということで、薬をもらってきました。

今日また病院にいって診察を受ける予定です。

 

昨日終わってからヒョン長老のお宅でお茶をしながら交わりもして家に帰りました。

 

いろいろと心配してくださり、祈ってくださり、保険がないルイさんのためにいろいろと協力してくださった

みなさんに本当に感謝します。

Roiさんにも私にも神様の暖かい愛をたくさん感じた一日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