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를 첨 드렸던날이 벌써일년이지났습니다,
나에게 진정한예배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그감사가 너무나도벅차
내주변에 예배를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던 지체들이 생각나 기도하기시작햇습니다.
 학교을 졸업..졸업과동시에 새로운 주님의인도하심.
그택하심,,,조건없는 주님의택하심에 힘입어 여기까기왔습니다.

감사...이이상의단어가있다면 표현하고싶지만 ,,,,아쉽네요..ㅋㅋ
저의 말할수없이 감사함은 어제 목요예배에 제가 1년을기도한한자매가왔습니다.
성령이이끄심을 믿습니다....!!!
같이 긴시간을 찬양으로섬겼던 그자매의고백과 결단...
하나님,,,변함없이 기다려주시고 사랑으로 붙드셔서 다시일어설수있는 용기를허락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주부터 새롭게 찬양으로 예배를드릴"의류쿄우꼬자매"를주님께서 택하셔서 
이예배에 불러주심을감사드리며.....
택하심을입은 모든것들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