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그 자유함 속에서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그사랑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