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062 주정호 집사
김태원목사
1451 2010-07-02
영성있는 주의 제자가 되도록 영성을 주옵소서.  
2061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238 2010-07-0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060 이은선 집사
김태원목사
1080 2010-07-02
하나님, 사랑합니다.  
2059 무명
김태원목사
959 2010-07-02
神様の愛を悟り、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もっと聖霊様を求めるように教えて下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  
2058 馬渕蘭子 勧士
김태원목사
1275 2010-07-02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2057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912 2010-07-04
주님, 죄송합니다. 언제나 주님ㅇㄹ 기쁘게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2056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289 2010-07-04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그 자유함 속에서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그사랑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55 이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043 2010-07-04
부족한 저를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2054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083 2010-07-04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2053 이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085 2010-07-04
주리 자매님의 가정이 주님 안에 늘 거하기를 원합니다.  
2052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158 2010-07-04
주님, 주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누구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2051 鈴木昭泰、손계진 집사
김태원목사
1472 2010-07-04
주님의 예비된 축복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새 일ㅇ르 행하심에 감사합니다.  
2050 김주리 자매
김태원목사
1140 2010-07-04
주님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49 이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168 2010-07-04
손계진 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2048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065 2010-07-04
언제나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 앞에 무릎 꿇으며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2047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103 2010-07-04
나를 온전히 내어 드리길 원합니다. 완전한 자유안에서 완전한 죽음을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46 무명
김태원목사
1167 2010-07-04
神様、主の御前に立ち上がらせてください。  
2045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043 2010-07-04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버리고 주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2044 아버지, 감사합니다. 1
김민정
1258 2010-07-05
어제 저희집에 소파가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둘째가 태어나면 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회 집사님 가정에서 주셨습니다.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잘 쓰고 계신데 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주신 것이라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  
2043 주님 감사합니다 1
이민정
1078 2010-07-05
제가 어제 주일에 입례 선포를 했습니다. 일주일간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버벅대면 어쩌지,, 실수해서 처음 시작 부터 예배를 망치면 어쩌지.. 너무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