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지 않을 때 관계가 어려워진다(창1:28).
인생은 무엇을 얻기 위해 직접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간접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풍성한 열매를 맺고자 하면 먼저 씨앗을 심고 가꾸어야
한다.
그때 풍성한 열매가 저절로 맺게 된다.
행복을 추구한다고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행복해진다.
돈을 추구한다고 돈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줄 때 저절로
따라온다.
행복한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두 사람이 한 곳을 바라볼 때 점점 더 깊은 사랑 속으로 들어가게 되며,
그것이 두 사람에게 주어진 목적을 성취하는 길이다.
둘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할 때 관계가 어려워진다(창2:15-17).
행복한 관계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과 화평할 때 행복하게 된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사랑 받게 되고, 불순종하면 관계가 깨어진다.
関係を壊す原因を分析1
一番目、目的志向的な生活をしない時に関係は難しくなる(創世記1:28)
人生とは、何かを得るため直接的に接近するより、間接的に接近しなければならない。
豊かな実を結ぼうと思うならまず、種を蒔いて育つべきである。
そのときに豊かな実が自然びに結ぶようになる。
幸せを求めるとして幸せが得られることではなく、
他人を幸せにするときに幸せになる。
お金を求めるとしてお金がついてくるわけではない。
他人の必要を満たしたり、問題を解決する時、自然についてくるものである。
幸せな人間関係も同じだ。
二人の人が一点を見つめる時に、どんどんもっと深い愛の中に入るようになり、
それが二人に与えられた目的を成す道である。
2番目、神様の御言葉に不従順する時に関係が難しなる。(創世記2:15-17)
幸せな関係はいつも神様との関係が優先であることを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
神様が創られた人間は神様と繋がって神様と平和になる時に幸せになる。
神様に従順すれば愛されるようになり、不従順すれば関係は壊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