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스도인들은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체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거의 완벽주의적인 기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주님을 모를 때에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설사 어떤 죄를 지어도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대면 되었는데
그리스도인이 되고
난 후에는 양심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견디지 못하는 양심의 고통이 찾아온다.
그리고 결국 그 죄를 토하여
내기까지 양심의 고통이 계속된다.
그런데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하나님 앞에서도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전하게 살 것을 요구 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다.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부족함이나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따라서 그 결과가 우울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クリスチャンのうつ病1
クリスチャンはうつ病にかかりやす体質を持っていると思われる。
なぜかというと、クリスチャンに生まれ変わってから大体、完璧主義的な気質に変わるからである。
イエス様を知らなかった時には、罪とは何であるかを知らずに、例え罪を犯したとしても言い訳をすれば、うまくごまかすことができたが、クリスチャンになってからは良心の活動が活発になるので、罪を犯せば絶えなくなる良心の苦しさが訪れる。
そして結局、その罪を吐き出すまで良心の苦しさは続く。
しかしプライドが高すぎて神様の御前だとしても、自分の恥ずかしい罪をされ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人々が多くいる。
そして私たちはまだ完全でなない状態で完全に生きることを要求されるから、うつ病にかかる可能性が多い。
もっともクリスチャンはみんなプライドが高に人であるので、簡単に自分の足りなさや弱さを認めようとしない。
したがって、その結果がうつ病として現れること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