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감기가 걸려 안가는 병원까지 가고, 약도 먹고 쉬기도 하고 해서,
거의 낳았는데 기침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열흘정도 계속 기침을 하니, 회사 사람들이 지금 감기 걸려도 오해 받기 쉬운데, 기침을 계속 하니깐
노상! 기침 한지 3개월정도 된거 같다는 둥, 기침만 하는 병이 있다는 등
저를 중환자로 몰았습니다.
밤에는 좀더 심해져서 잠을 못 잘 정도 였는데
어제 주일예배때 치료의 하나님을 선포하실때, 마음속에 지금이순간 부터 기침은 안나온다라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침까지해도 계속 기침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생각해보니 정말 그이후로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까지도 그렇습니다.
치료의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