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깨뜨리는 가장 무서운 적은 분노이다.
마귀는 분노를 통해 수많은 인간관계와 가정을 깨뜨려왔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수많은 재산을 파괴했다.
첫째, 다른 사람의 과거로부터 죽어야 한다.
우리는 함께 사는 사람들의 과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과거를 통해 그
사람을 대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잘 섬길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에서 날마다 다른 사람의 과거로부터 죽어야
그들을 기대감과 사랑으로 대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다른 사람을 향한 분노로부터 죽어야 한다.
우리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가장 사랑한다.
그러나 반대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가장 증오할 수도 있다.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며 사람의 이중적인
모습이다.
특별히 우리는 가장 많은 사랑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망을 안겨줄 때 분노하는 경향이 있다.
분노는 많은 경우
잘못된 기대나 정당하지 않은 기대 때문에 일어난다.
그리고 잘못된 분노는 파괴적이다(창4:1-15).
近くにいる人を愛することが一番難しいことである。
人間関係を壊す、もっとも恐ろしい敵であるのが、怒りである。
悪魔は怒りを通して、多くの人間関係と家庭を壊してきて、
多くの人を殺して、多くの財産を破壊してきた。
一番目、他人との過去から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は、共に生きてきた人の過去を良く知っているから、その過去を通してその人を接するようになる。
そうしたら私たちは、彼らをよく仕え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私たちは十字架で毎日、他人との過去から死ぬべきである。
そしてそうした時に、彼らを期待感を持って、愛で接することができる。
二番目、他人の対しての怒りから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はもっとも近くにいる人を一番愛すようになる。
しかし反対に、もっとも近くにいる人と一番憎むこともある。
これはコインの両面と同じであって、人の二重的な姿である。
特に私たちは、一番多くの愛を与えたと思われる人から失望をされたときに、怒りを発する傾向がある。
怒りというのは、多くの場合、間違った期待と正当ではない期待から起こる。
そして間違った怒りは破壊的である。(創世記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