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은 한국의 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필요하다

2012년 1월 8일, 안철수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게이츠에게 인사하러 갔다.

2008년 대선시 오바마는 기자들을 따돌리고 프리메이슨 빌더버거 회의에

비밀리 참석하여 빌더버거들의 도장을 받고 당선되었다.

프리메이슨의 도장받은 안철수가 당선된다면,

프리메이슨은 Bio와 IT 지식인 안철수를 이용하여

한국을 짐승의 표, Verichip을 이식하는 테스트베드로 쓸 것이다.

빌더버거 이건희, 삼성의 로비로 야당 반대없이

IC칩이 내장된 전자주민등록증 법안이 통과되었다.

베리칩 제조회사도 이미 한국에 진출 고양시에 있다고 한다.

 

안철수는 모토롤라를 인수한 구글도 방문한다.

모토롤라의 모빌리티는 MS윈도 모바일 위에서 작동되는 의료기관용 스마트폰으로

구글은 헬스케어 시장을 도전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안철수는 Verichip (PositiveID), MS, 구글의 전도사로써

한국을 스마트폰으로 국민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체제를 갖추어,

VeriChip으로 생체이식시켜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세계단일정부에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을 봉헌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신세계 질서"를 구현하는데,

전국 체인 "신세계 연합" 병원 안동시 지부장 박경철도 한 몫하려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안철수 이건희 같은 인간들을 그들의 노예들을 부려서

사람을 노예보다 못한 짐승으로 관리 감시 명령 통제하려고 한다.

마인드 컨트롤과 융합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인간의 몸에 짐승의 표를 이식시켜 사육하려고 한다.

정신까지 전자로 원격통제하려고 하는 것이다.

1,2년전 서울대학교에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을 설립하여

안철수를 대학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안철수를 비밀병기로 프리메이슨이 키워왔던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복을 위한 첨단군사, 심리무기,

정보, 통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곳으로

유명한 타비스톡 연구소가 스탠포드 대학에 있다.

안철수가 과학자 교수를 유치하기 위하여 스탠포드를 방문 한다고 한다. 

서울대학교의 융합과학대학원도 한국의 타비스톡 프리메이슨 연구소가 될 것이다.

 
프리메이슨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악의 세력 프리메이슨이 원하는 대로 세계 단일정부 수립,

곧 인간 세상의 종말을 재촉하는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말라”는 예언말씀대로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