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며칠전 제 아내인 이영란집사님께 교회 어린이들이 운동을 배우고싶어 한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그 얘길듣고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 교회 내의 어린이들을 보면 활발하게 행동하던가 아님 너무 소심하게 행동하는 그럼 상태를

볼수있습니다 .

제생각은 이렀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어린이들은 운동을 배우면서  소심함을 어느정도 고쳐나갈수 있다고 보지만,

활발한 성격이나 공격적인 성향의 성격을 가지고있는 어린이는 그반대의 효과를 받을수 있

을거란 생각이듭니다.

활발하거나 공격적인 성격의 어린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친다는건 불에 기름을 부어주는 역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는 반대 입장입니다.)

물론 운동이란게 예와 의를 중시하지만 자신의 우월감에 빠질 우려가 없잖아 있습니다.

남보다 더힘이세지고 남보다 더많은 운동을 하였기때에 지지않으려는 성격 남보다 더 

강해져야지 하는생각이 나타날수도 있다는거죠.

요즘 TV 나 방송매체 에서도 그런류의 방송을많이들 하기때문에 그런성향이 더 나타나리라

봅니다.

인터넷에서 음악치료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아퍼서 치료를받는다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그런환경과 심리적상태를 조절하는것이죠.

지금 교회에서는 아주 좋은 환경을갖고잇습니다.

그것은 찬양이죠 찬양의 내용과 찬양팀의 악기들이죠,

악기들도 보면 여러가지 형태가있습니다

각파트별 장단점도있구요.

예를 들자면 소심하거나 조용한 어린이들은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듣고부르면서 조금 활발해진다거나

공격적이거나 활발한 성격의 어린이들은 조금 잔잔하거나 조용한 찬양을 들려주는것이죠.

악기를 배우면 더좋고요 (제 바램입니다.^^;;)

악기도보면 기타나 드럼은 굉장히 강하거나 공격적인 성격의 악기라볼수있습니다.

이런악기는 소심하거나 조용한 성격의 어린이가 배우면 좋다고생각되구요

베이스나 건반 류의 악기는 좀 활발한 성격의 어린이가 배울수있다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자식들입니다. 모든 분들이 부모라는것이죠 우리의 자식들이 잘되길 바라고 좋은쪽으로

가주길 바라는것이 부모들의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주님도 우리 들이 바른길로 가길 바라시고 좋은 생각 좋은 행동을 보이길 바라시고 게실겁니다.

우리의자식들도 그럼 주님의 품안에서 좋은 곳으로 향할수있게 우리가 길을 잡아주고

인도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의 주제넘는 이런글이 성도님들의 기분을 상하지않는 그런글이되길바랍니다

저의 단순한 생각에서 나온글이므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