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령이 주시는 말씀이 있어서

주의 종들과 또 몇몇 성도님들께 몇 달 전부터

장기간 금식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활주일로 금식기도가 끝났습니다.

 

그 금식기도는 우리의 의무나 간절함보다

성령의 명령에 의해서 시작된 금식기도이기에

반드시 성령의 계획하심이 있었고

앞으로 일하심의 준비가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그동안 몇 달 동안의 금식기도의 열매들을 보게 될 줄 믿으며

주의 종들과 성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