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 광고시간에 아가페 연극팀이 결성 되었습니다 라고 광고가 있었습니다.
본인 자신은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올립니다.
10명입니다.
팀장 : 仲村 崇 ( 연출, 각본)
노종인 자매
주정호 집사님, 이나형 자매님
우종덕 형제님
박안나 자매님
아이 자매님(의상, 배우)
竹内 姉妹
루이 자매님
조명: 배준형 형제님
이상 10명 입니다.
첫 스타트 연극팀원이 됨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의 모든 연극에 참여 하실 것 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두분은 팀원에 이름은 없지만 아마도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부탁하지 않는 한 은 항상 참여하실것입니다.
그렇죠? 목사님
이번 연극 기대 많이 하셔도 됩니다.
연극 연습 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교회에서의 평소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을 봅니다.
어찌나 몰입들을 잘하시는지 팀장님께서 상황 설명만 해주시면 다 모두 몰입하기 시작해서
어떻게든 에드립으로 한마디라도 더 할려고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연습 합니다.
연습시간이 아주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 성극이 우리의 즐거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이 지켜보시고 계심에 더욱 감사하고
더욱 잘하고 싶고 기쁨니다
주님안에서의 이기쁨과 모두 하나가 되어 주님께 드리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극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지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기회가 안됐어도 연극은 또 있을 것 입니다.
언제든지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