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아가페 성도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추수감사절 성극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김목사님과 박 목사님도 출연 하십니다.
이미 저번 크리스마스로 인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확인하신 여러분 어서 모입시다.
생각만해도 너무 즐겁습니다.
첫 연습은 10월10일 오후 5시 입니다.
지금 나까무라상이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대본이 나올지 무척 궁금하지만. 연극에 참여 할 수 있음에 그저 기쁘고 설레여 잠이 안옵니다.
어제밤에는 너무좋아서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나 왜이렇게 좋아하니? 하면서
주님 저 너무 좋아요 연극이 있다는것도 거기 참여할수 있다는 것도 저 너무 좋아요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하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하면 바로 중독되는 성극입니다 어서어서 참여하세요.
오디션도 없습니다. 연령제한 없습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 어서 모이세요!
배우로 참여하실분과 스텝으로 참여하실분 신청해 주세요
스텝은 의상, 무대 디자인, 조명, 설치 등 입니다
이 글에 꼬릿말이나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10일 전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참여 하고 싶은 데 첫 연습에 시간이 안되시는 분은 먼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극을 통해 예수님의 빛을 발하는 자가 되길 소원 합니다.
노종인 090-6022-5568입니다.
전, 사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보면,
교회 절기때에 악기 연주라든가 찬양으로는 주님께 드린 경험은 있어도
성극으로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에요.
정말 이제야 제가 성극을 하게 되는 군요.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성극속에서의 작은 모습이지만, 그 모습으로도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역이든, 노역이든, 악역이든, 선한 역이든, 엑스트라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