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6월 14일 주일 워쉽찬양에 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詩篇 149章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 찌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 할찌어다.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찌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을을 벌하며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찌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새로운 찬양을 원하시고, 수금과 소고로 기쁘게 즐겁게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상황가운데서 주님은 선택하신 자들을 기뻐하시고 그 손을 놓지 않으셨고
그 모든 시련과 상황을 통해서 더욱 겸손하게, 주님앞에 아름답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의 권능과 권세를 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찬양할때 모든 적들을 결박하고 하나님의 기록한 판단대로 우리에게 행하실것을 믿습니다.

1.할렐루야 호산나  (1번)
2.새노래로 주를 찬양 (전체 1번, 할렐루야의 호산나의 후렴부분을  3번 )
  마지막 호산나 호산나...는 악기와 싱어가 전부 약하게 천천히들어갑니다.
  여기서는 탬버린 소리가 천천히 점점 크게 울리면서 끝을 맺게 되는데.
  (가능하다면 전기불도 차례차례로 꺼지고 앞에 조명만 있다가 전부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으로 새로운 찬양을 드린 후에, 맨 마지막 후렴  호산나를 부르며 우리의 고백이 있습니다.
  호산나= 구원하여 주소서..
  구원의 주님, 회복의 주님, 우리안에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지금 우리에게 임하시옵소서.
주님이 이 무리에게 , 우리 각자 한사람에게 계획하신 것들을 보여주시고 
주님하실것을 이뤄주시옵소서.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자들, 주님이 선택하신  자들을 보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지금 오셔서 저희 한사람 한사람을 만져주소서.
호산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