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 반주와 함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직업, 신분 상관치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처럼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을 예수님 사랑으로

대해야 된다는것을 느꼈읍니다.

친한사람 도움이되는사람만을 생각해오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오늘 가정예배의 내용처럼 모든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려고

더욱노력 하고 기도할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