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드디어 오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런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언제인가 기도할 때마다 늘 안타까웠는데,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날이 오늘이 될 줄이야...
ハレルヤ。
愛するみなさん。
遂に今日いい知らせを伝え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感謝です。
’いったい聖殿移転の知らせはいつ伝え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と祈る度にもどかしいと思いましたが、
この聖殿移転の嬉しい知らせを伝えられる日が今日にな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드디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면적인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기도하고 싶을 때 달려가서 기도할 수 있는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중보기도 덕분으로 교회 임대 계약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의 교회로 꾸며질 곳의 열쇠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을 일부러 안잠궜습니다.
열려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셔서 보셔도 됩니다.
遂に神様が私たちに教会を与えられました。
私たちがいつも祈りたい時、行って祈れる教会を与えられました。
みなさんのとりなしの祈りのおかげで、今日契約も無事に終わりました。
そして、これから私たちの教会になるところのカギももらいました。
そして、わざとドアを閉めませんでした。
開いてるので、いつでも寄ってもいいですよ。
앞으로 교회로 꾸미기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남아 있고,
또 거기에는 우리들의 땀과 지혜도 필요합니다.
교회 성전을 성전답게 만드는 과정에서도 악한 세력들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중보기도를 계속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これから、礼拝のための教会のように内装が残ってるし、
その内装には私たちの汗と知恵も必要です。
教会聖殿を聖殿らしく内装をする過程の中で悪しき霊の働けないように
継続してとりなしをお願いします。
그리고 성전이전 되기까지 했던 저녁금식릴레이 기도는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이고,
마지막으로 감사 금식기도를 하시고 내일 부터는 저녁 금식릴레이 기도는 해제합니다.
단, 노종인 자매님은 양심상 이번달까지 감사금식기도로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そして、聖殿移転になるまでささげていた夜の断食祈りは今日を最後にします。
二週間前に断食に参加したノ・ジョンイン姉妹はこの5月まで感謝の断食祈りで締めくくってください。
그리고, 먼저 모여서 함께 청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저녁 때에 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청소하겠습니다.
そして、まず集まって一緒に掃除から始めます。
明日の夜、教会に来られる方々は来て一緒に掃除しましょう。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의 손을 올려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하나님이 올려주신 승리의 손이 내려 오는 일이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神様は私たちに勝利の手を上げてくださいました。
私たち、みんな神様の御前に立つその日まで、神様が上げてくださった勝利の手が下りることがないよう
主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ます。
Agape Church의 성도 여러분, 그리고 성전이전을 놓고 중보기도해주신 한국의 성도 여러분,
또 교회를 놓고 항상 중보기도해주신 일본의, 그리고 한국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Agape Churchの聖徒のみなさん。そして聖殿移転のためにとりなしてくださった韓国の聖徒のみなさん。
また教会のためにとりなしてくださった日本にいる、そして韓国にいる皆さんに感謝します。
主にあって愛します。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답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누구나 기도하는것은 아닌것인데,
우리는 열심히 기도했고,
일본에서 또 한국에서 합심하여 드린 기도를 주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우리 아가페교회와, 모든성도님들과 박동일목사님의 회복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성전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 나타내는 교회 되게 하소서
그렇지 안아도 전 금식 계속 할라 했는데..
명함도 만들겠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사이즈에 맞춰 디자인 하겠습니다.
정말 모~든 뜻을 가지시며, 이루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ㅇ
주님! 감사합니다ㅇ
새 성전으로 들어가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바로 그 날이 오늘임에 너무 감사합니다ㅇ
새 땅에 들어가며 릴레이 금식이 끝나는 의미에서도 기쁠 것 같았는데... 막상, 해제 되고 보니... 그다지 기쁘고 그런건 없네요... ^^
그 보다 무사히 계약이 마치고, 열쇠까지 받으셨다는 기쁨과 감사....ㅇ
이젠,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할 수 있고, 예배드리고 싶을 때 예배드릴 수 있는 예수님의 몸 된 성전을 허락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ㅇ
목사님께서 저 들어가기전에 성전 생길거라 말씀하시며 기도하라셨는데 정말 새성전에서 예배드리게 됐네요.
26일들어가는 것으로 결정지었어요. 빨리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싶어요.
저도 청소하러 가고싶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다음주에 뵐께요...^^
그런데
내일은 몇시에 소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