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닉네임을 실명제로 바꾸어주세요. 2
관리자
70172 2008-03-08
공지 이런 교회와 이런 성도들이 됩시다. 7
김태원목사
73084 2009-10-17
공지 '오늘의 은혜'의 알림 / '今日の恵み'のお知らせ
Tae-Won Kim
53352 2012-06-02
공지 같이 야구 하지 않으실래요? / 一緒に野球しませんか。
Tae-Won Kim
51487 2013-01-09
공지 아가페동영상이 신설되었습니다! /「 あがぺ動画」が新設されました!
朴東一牧師
40525 2013-10-22
공지 인터넷서버 회복되었습니다 /インターネットサーバー修復しました!
Park Dong-il
33410 2015-02-02
67 8월16일 주일예배 찬양콘티 file
배준형
1732 2009-08-08
할렐루야~!!  
66 정말 진지하고 정말 웃겨요. 3
김태원목사
1729 2008-12-07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친후에 성극 연습하는 한 토막을 잠깐 봤는데 정말 웃느라 배아파서 혼났습니다. 연기자들도 자기들이 해놓고도 너무 웃기니까 벽치고 바닥치면서 웃느라 난리가 났더라구요. 도대체가 성극은 성극인데 이렇게 ...  
65 김기전 정지은 가정예배 1
김기전
1728 2010-02-04
2월2일 저녁 10시 30분 장소 정지은 집 인도 김기전 9시반에 예배를 시작을 못하고 나눔이 길다보니, 예배시간과 합쳐서 2시반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밤 12시에 끝났습니다. ^^;; 그런데에도,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  
64 6월7일 주일예배찬양콘티 file
배준형
1728 2009-05-30
할렐루야~!!  
63 416番の訳:オ サンヨン、イ ヨンラン家庭礼拝
黒住文恵
1726 2010-02-02
ギターの演奏と共に、家庭礼拝を捧げました。 職業や身分など関係なく、全ての人を愛されたイエス様のように、 私たちにとって得になる人だけではなく、どんな人にもイエス様の愛をもって 接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ました。 親しい人、助けになってく...  
62 오용선 마부찌 아이 가정 예배
오용선
1726 2010-01-23
2010년 1월 22일 가정예배 참가인 : 마부찌 란꼬, 오 용선, 마부찌 아이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가정이 온전히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좀더 깊고 구체적인 말씀을 나누는 예배는 아직 되지 못하지만 언젠가 그렇...  
61 유아실봉사 하시는 분께 (幼児室の奉仕者の方へ) 1
이은선
1726 2009-12-03
12월달 유아실 봉사표를 새로 작성하였읍니다. 프린트 문제로 미리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주 안으로 유아실 게시판에 붙여질 예정입니다 매번 수고하시는 분들께 회당에서와 같은 , 아니 더 많은 은혜가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60 찬양팀 보세요.
김태원목사
1723 2010-06-07
찬양팀은 찬양팀만 들어갈 수 있는 찬양팀 자료실로 가서 공지사항을 보시기 바랍니다.  
59 은혜와 다짐에 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
김태원목사
1723 2010-04-01
할렐루야. 매 예배마다 설교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은혜를 담고 믿음의 다짐도 하셨던 신학생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4월1일, 프뉴마 워쉽때에 목요 프뉴마 워쉽의 주님의 의도, 주님의 방향, 주님의 뜻을 말씀을 드렸습...  
58 3월 신학생 채플 강의원고 제출에 있어서
MyungHee Kang
1723 2010-02-27
신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채플 강의, 간증의 원고를 보내실 때에 이 지현 자매에게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원고를 안보내주시거나 늦게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꼭 강의 1주 전에는 원고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57 433番の訳:キム キジョン、 チョン ジウン家庭礼拝
黒住文恵
1723 2010-02-21
2月16日 午後9時 場所:チョン ジウン宅 導き:キム キジョン 私が主を求める理由は、私が主を求めるのではなく、 むしろ主の恵みによって、主が私を呼んでくださっていることに感謝せざるを得ません。 イエス様の弟子ですか? と言う質問には、ち...  
56 혹시 조금이라도 우울해질 때에는...
김태원목사
1722 2009-11-16
샬롬. 사랑하는 성도님들. 혹시 마음이 조금이라도 우울해지려고 할 때나, 마음이 지치거나, 마음이 쳐질 때는 첫째로 먼저 기도하시구요. 둘째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서 하나님께 올린 성극을 보시면 우울한 마음이 사라질 것...  
55 2009년 3월 새벽예배 찬양인도
관리자
1722 2009-01-31
5시30분 시작해서 찬송가 2곡 찬양 후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합니다. 기도로 준비합시다! 3月2日 홍 상철 집사 3月3日 권 진 집사 3月4日 김 민정 자매 3月9日 노 종인 자매 3月10日 주 정호 집사 3月11日 배 준형 형제 3月16日 최 연경 자매 3月17日 ...  
54 예배없음 알림
김태원목사
1721 2010-04-19
할렐루야. 새로운 장소로 성전을 이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일예배때에 광고를 드린 것 같이, 21일, 수요예배와 22일, 목요프뉴마워쉽은 성전내부공사관계로 예배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상황으로는 6층,7층의...  
53 343番の訳:少しでも憂鬱な時には(金 泰遠牧師)
黒住文恵
1721 2009-11-19
シャローム。 愛する聖徒のみなさん。 もし少しでも憂鬱な時、心が疲れた時などは、まず第一に祈りましょう。 そして2番目に、収穫感謝祭を記念して神様に捧げた劇を見るなら、 憂鬱な気持ちがなくなるでしょう。 特別行事の項目に入ったら、見る事が...  
52 배준형 김민정 가정예배
김민정
1720 2010-02-20
할렐루야~ 저희 가정의 가정예배는 매주 금요일 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많이 분주한 느낌이었는데 지난 주부터 저희 가정예배인도자인 남편이 새롭게 예배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준민이가 교회학교에서 예배드리는 것처럼 ...  
51 恵みと宣言についてのお知らせです。
김태원목사
1720 2009-08-28
シャーロム。 みなさん。 聖殿移転のためメッセージの動画サービスが正常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 23日と27日の恵みと宣言のレポートは出さなくても大丈夫です。  
50 12.04 목요찬양예배 은혜와 다짐 광고
김태원목사
1720 2008-12-05
12.04의 목요찬양예배 설교 동영상이 금요일밤늦게나 토요일날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은혜와 다짐 레포트 마감일에 지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2.04 목요찬양예배 설교의 은혜와 다짐은 12.09을 마감일로 하겠습니다.  
49 원고에 대한 부탁 原稿についてのお願い
馬渕 あい
1719 2009-11-09
신학생 여러분 설교와 証를 하는분은 원고를 보내 주세요. 이름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설교를 몇번째로 할지도 적어 주세요. 証를 하는분도 보내 주세요. 가능한 한 목요일까지 부탁합니다. 神学生の皆さんへ 説教と証をする方は原...  
48 7, 8월 교회학교 알림글입니다. 1
김민정
1719 2009-06-24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이번 7, 8월 알림글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소풍 소식이 있습니다. * 일시 : 7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혹시 18일에 비가오거나 날씨가 안 좋으면 25일로 연기합니다.) * 집합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