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가정예배

참가인 : 마부찌 란꼬, 오 용선, 마부찌 아이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가정이 온전히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좀더 깊고 구체적인 말씀을 나누는 예배는 아직 되지 못하지만 언젠가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습관적으로 예배 드리며 종교적인 모임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예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