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일 전도사님을 위해...
한국에서 할수 있는것은 기도밖에 없네요..
하나님의 뜻가운데 우리 주님이
아주버님을 통해 하시고자 하실 일이 있으신듯합니다..
초대교회때 일어났던 기적과 이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주님을 향한 사랑과 기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할께요..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형님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길기도합니다..
힘내세요..아주버님
준영아빠와 제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합니다..
아자!!
아자!!
홧~~팅입니다........!!
멀리서 걱정하는 전도사님 가족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져서 가슴이 터질듯 아리고 목이 메어옵니다
하지만 기도원에 들어가 눈물로 기도하는 중에 전도사님의 환하게 웃는 건강한 모습을 떠올리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 아가페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성령충만이 불같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잠시 전도사님을 사용하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