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박전도사님을 뵈러 갔는데,

당분간 계속 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검사 결과에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병문안을 가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당분간 어느 정도 병원에서 검사가 끝나고 병실도 바뀌고 안정을 찾으신 후에 오셨으면 좋겠다는

박전도사님의 부탁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