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내가 십자가의 길을 간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 비록 잠시일지라도 기쁨을 안겨줄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너의 찬양이 매일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있다. 너의 어려움속에서 드리는 찬양이야말로 온 천국의 찬양보다 더 깊이 아버지를 감동시키느니라. 이 곳에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때 천사들은 오직 경배를 드리느니라.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하고 네가 시험당하면서 아버지를 경배할때 그것이야말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이니라. 아버지는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너의 시험을 헛되게 하지 말라.
무엇을 얻고자 아버지를 경배하지말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위해 경배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인 만큼 아버지께 기쁨을 드릴때 네가 가장 강할 때이니라.‘‘

릭조이너의 ‘하나님의 부르심 ‘중


 내게 찬양할 수 있는 입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 찬양이 넘쳐나서 우리 아버지를 감동시키며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