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고작 바구니 하나 가득한 꽃 보다 고개만 돌리면 여기저기 보이는 꽃과 풍성한 푸른 나무를 볼수있는 따듯한 봄이 빨리 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이번 한주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가 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ㅎㅎ 삶의 터전에서 바쁘게 일하실 아가페 가족들, 오늘도 바쁘게 아이들과 전쟁(?)하실 성도님들..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주도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승리하시는 삶되세요~ 홧팅!!!!~~~